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2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8개 세 글자:2,005개 🌏네 글자: 257개 다섯 글자:307개 여섯 글자 이상:21개 모든 글자:2,719개

  • 꾸주만 : (1)‘꾸준히’의 방언
  • 아시란 : (1)‘아스라이’의 방언
  • 어수선 : (1)사물이 얽히고 뒤섞여 가지런하지 아니하고 마구 헝클어진 상태로.
  • 사내아 : (1)‘사내아이’의 방언
  • 뒤숭숭 : (1)느낌이나 마음이 어수선하고 불안하게. (2)일이나 물건이 뒤섞이거나 흩어져 어수선하게.
  • 꺼부정 : (1)사람의 몸, 허리, 팔, 다리 따위가 안쪽으로 꺼부러져 있는 상태로.
  • 시치근 : (1)‘시척지근히’의 준말.
  • 께저분 : (1)너절하고 지저분하게. ‘게저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오보록 : (1)‘오보록이’의 북한어.
  • 굴터분 : (1)‘구리터분히’의 준말. (2)‘구리터분히’의 준말.
  • 열둘차 : (1)‘열두째’의 옛말.
  • 쌍나라 : (1)‘나란히’의 방언
  • 나다분 : (1)자질구레한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마구 널려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게. (2)말이 따분하게 수다스럽고 길고 조리가 서지 아니하게.
  • 꾸부슴 : (1)‘꾸부스름히’의 준말.
  • 닐굽차 : (1)‘일곱째’의 옛말.
  • 남삐지 : (1)‘무장아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삐지히’로도 적는다.
  • 뽈그름 : (1)산뜻할 정도로 약간 붉게.
  • 굴텁텁 : (1)‘구리텁텁히’의 준말.
  • 뿌루퉁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게. ‘부루퉁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게. ‘부루퉁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에진간 : (1)‘어지간히’의 방언
  • 뻔드름 : (1)속내나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이 아주 뻔하게.
  • 날나라 : (1)‘나란히’의 방언
  • 해나른 : (1)더할 나위 없이 나른하게.
  • 오종종 : (1)잘고 둥근 물건들이 한데 빽빽하게 모여 있는 상태로. (2)얼굴이 작고 옹졸한 데가 있게.
  • 잦바듬 : (1)뒤로 넘어질 듯이 비스듬히. (2)어떤 일에 대하여 탐탁해하거나 즐겨 하는 빛이 없이.
  • 까부장 : (1)조금 까부라져 보이는 자세로.
  • 제빠듬 : (1)(낮잡는 뜻으로) 뒤로 넘어질 듯이 비스듬히.
  • 깐주런 : (1)‘가지런히’의 방언
  • 루드비 : (1)트리 검색 알고리듬에 기반한 자동 작곡 프로그램. 사용자가 제시한 선율에 자동적으로 화성과 반주를 만들어 낸다. 그 선율을 바탕으로 팝과 같은 음악이나 4성부가 있는 코랄 형태의 음악을 만들어 낸다. 선율과 사용자의 반주 선택에 따라 다양한 편성의 곡을 작곡해 낸다.
  • 한가득 : (1)꽉 차도록 가득히.
  • 잔조롬 : (1)움직이는 모양새가 작아 잔잔한 느낌으로.
  • 버스름 : (1)버스러져 사이가 버름하게.
  • 빼뚜름 : (1)조금 배뚤게. ‘배뚜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욘 : (1)뜨뜻미지근하게.
  • 간지런 : (1)‘가지런히’의 방언
  • 가치런 : (1)‘가지런히’의 방언
  • 허두런 : (1)‘허름히’의 방언
  • 거지러 : (1)‘가지런히’의 방언
  • 빼주름 : (1)작은 물체의 끝이 빼주룩한 느낌으로.
  • 부루퉁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게.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게.
  • 헙수룩 : (1)머리털이나 수염이 자라서 텁수룩하게. (2)옷차림이 어지럽고 허름하게.
  • 퓌어 지 : (1)헤겔의 변증법에서 즉자(卽自)의 직접 상태에서 발전한 제2의 단계. 의식적 존재자가 자기 안에 대상적 존재를 간직하여, 그것에 관계하고 있음을 이른다.
  • 어스레 : (1)빛이 조금 어둑하게.
  • 배스름 : (1)거의 비슷한 듯하게.
  • 무덤덤 : (1)마음에 아무 느낌이 없이 예사스럽게.
  • 미처리 : (1)아일하르트 미처리히, 독일의 화학자(1794~1863). 베를린 대학 교수로, 결정(結晶)을 연구하여 1819년에 동형률(同形律)을 발견하였으며, 검당계(檢糖計)를 고안하고 인공 광물도 연구하였다. 저서에 ≪화학 교본≫ 따위가 있다.
  • 쌍고란 : (1)‘나란히’의 방언
  • 만부득 : (1)‘만부득이’의 방언
  • 매당개 : (1)‘마디’의 방언
  • 루트비 : (1)오토 루트비히, 독일의 극작가ㆍ소설가(1813~1865). 사실적 묘사로 비극적 인간의 운명을 그렸다. 작품에 소설 <하늘과 땅 사이>, 비극 <세습 산림관>, 평론집 ≪셰익스피어 연구≫ 따위가 있다. (2)카를 프리드리히 빌헬름 루트비히, 독일의 생리학자(1816~1895). 혈액 순환의 기계적 작용을 밝혔으며, 턱밑샘의 신경 분비와 혈액과 산소의 운반 관계에 대하여서도 연구하였다.
  • 뾰조롬 : (1)끝이 조금 뾰조록한 듯하게.
  • 고부슴 : (1)‘고부스름히’의 준말.
  • 끼우듬 : (1)조금 기운 듯하게. ‘기우듬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일찌감 : (1)‘일찌감치’의 방언
  • 깨나른 : (1)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나른하게.
  • 하리속 : (1)‘하루속히’의 방언
  • 못마땅 : (1)썩 마음에 들지 않게.
  • 여낙낙 : (1)성품이 곱고 부드러우며 상냥하게. (2)미닫이 따위를 열거나 닫을 때에 미끄럽고 거침이 없이.
  • 어지기 : (1)‘어지간히’의 방언
  • 앳디 : (1)‘장아찌’의 옛말.
  • 잔드근 : (1)태도와 행동이 침착하고 참을성이 있게. (2)반죽 따위가 잘 끊어지지 아니할 만큼 약간 녹진하고 차지게.
  • 새포름 : (1)산뜻하게 파르스름하게.
  • 매시근 : (1)기운이 없고 나른한 상태로.
  • 뾰조름 : (1)‘뾰조롬히’의 북한어.
  • 할루속 : (1)‘하루속히’의 방언
  • 골탑탑 : (1)‘고리탑탑히’의 준말.
  • 헤멀끔 : (1)얼굴이 좀 희고 멀끔한 상태로.
  • 불그름 : (1)조금 붉게.
  • 을스산 : (1)을씨년스러울 정도로 스산하게.
  • 어지간 : (1)수준이 보통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더 하게. (2)정도나 형편이 기준에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로. (3)성격 따위가 생각보다 심하게. (4)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 부즈런 : (1)‘부지런히’의 방언
  • 구부정 : (1)조금 구부러진 상태로.
  • 고부장 : (1)조금 고부라진 상태로. (2)조금 틀어진 마음으로.
  • 해말끔 : (1)살빛이 희고 말끔하게. (2)매우 뚜렷하게.
  • 지르퉁 : (1)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 에를리 : (1)파울 에를리히, 독일의 의학자ㆍ세균학자(1854~1915). 화학 요법의 창시자로, 살바르산을 발견하였으며 1908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2)오이겐 에를리히, 오스트리아의 법학자(1862~1922). 법사회학의 창시자로, 당대의 사회 관습에서 나타나는 살아 있는 법을 탐구할 것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법사회학 기초론≫, ≪법학의 논리≫ 따위가 있다.
  • 우중충 : (1)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어둡고 침침한 상태로. (2)오래되거나 바래서 색깔이 선명하지 못한 상태로. (3)침침하고 어수선하게 우뚝한 상태로.
  • 찔찌심 : (1)‘일부러’의 방언
  • 망망연 : (1)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는 듯하게. (2)수줍어서 얼굴을 들지 못하고 흘끗흘끗 바라보는 기색으로.
  • 삽살개 : (1)‘삽살개’의 옛말.
  • 뽀로통 : (1)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볼록하게. ‘보로통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조금 나타나게. ‘보로통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배뚜름 : (1)조금 배뚤게.
  • 버드름 : (1)조금 큰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게.
  • 삐뚜름 : (1)조금 비뚤게. ‘비뚜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허다반 : (1)‘허다반’의 북한어.
  • 아스름 : (1)‘아슴푸레’의 북한어. (2)‘아슴푸레’의 북한어. (3)‘아슴푸레’의 북한어.
  • 후더분 : (1)열기가 차서 조금 더운 느낌이 있게.
  • 빡지근 : (1)‘빡작지근히’의 준말.
  • 여슷차 : (1)‘여섯째’의 옛말.
  • 희멀끔 : (1)살빛이 희고 멀끔하게.
  • 미추룸 : (1)매우 젊고 건강하여 기름기가 돌고 아름다운 태가 있게.
  • 까마득 : (1)거리가 매우 멀어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게. ‘가마득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시간이 아주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게. ‘가마득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게. ‘가마득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전혀 알지 못하거나 기억이 안 나 막막하게. ‘가마득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지런 : (1)여럿이 층이 나지 않고 고르게.
  • 목석연 : (1)나무나 돌처럼 아무 감정이나 반응이 없이.
  • 고시란 : (1)‘고스란히’의 방언
  • 부지런 : (1)어떤 일을 꾸물거리거나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태도로.
  • 간지럼 : (1)‘가지런히’의 방언
  • 팡파짐 : (1)옆으로 퍼진 모양이 동그스름하게 꽤 넓적하거나 평평하게 꽤 널찍한 모양으로.
  • 가주런 : (1)‘가지런히’의 방언
  • 에지간 : (1)‘어지간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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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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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시작하는 단어 (600개) : 히, 히가리, 히가시야마 문화, 히거다, 히거름, 히게지다, 히구망칙하다, 히구제치다, 히귀, 히그너수, 히그린, 히기, 히기에이아, 히끄룸허다, 히끈, 히끔, 히끔히끔, 히끗, 히끗히끗, 히끼, 히나리, 히나무, 히날리다, 히네리, 히노키티올, 히눈, 히는데, 히늘어지다, 히다, 히단토인 ...
히로 시작하는 단어는 60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히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2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